잠시 그림일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이지만 잠시 그만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무래도 여태껏 이렇게 해왔는데 실력은 늘 생각도 안하고 취업은 전혀라고 할 정도로 생각되로 진행되지 않네요.
뭐 어떻게 그럭저럭 먹고 산다고 해도 진짜 말마따나 시집가서 취미로 일하지 않는 이상은 먹고 살 능력이 될꺼 같지 않습니다.

가끔은 진짜 이딴 실력으로 뭐 어떡게 할 생각이냐. 매일 놀고먹고 잘한다고 생각하는게 한 두번이 아닌거 같아요.
좀 일을 쉬고 그림도 그만두고 한 일년 고민이라고 해봐야 할꺼 같달까요.
예전부터 부모님께서 추천해 주신데로 그냥 어학공부해서 그쪽일 생각해 볼까 싶습니다.
여태껏 공부한답시고 돈쓴거 생각하면 부모님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의욕만 가지고는 이일을 계속 할수가 없으니까요.

곰곰히 생각해보고 일본쪽에 다시 유학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일본에서는 알바하면서 공부 가능하니까 지금 있는 돈이랑 전세금 합하면 어떻게든 살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일 그만하면 어짜피 컴작업은 중요하지 않으니까 컴들고갈 일도 없고 말이죠....














.......죄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딱 떠오르는게 이것밖에 없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나 낚일 분들은 없을꺼 같다.
미리보기방지를 위해 허벌 지어냈습니다만 진실성은 약 30% 함유되어 있어요...
물론 그림은 그만둘 생각없습니다.
못해도 그리고 만다 내가 ㅇ>-<

근데 시집가서 일하라는건 부모님이 생각하실듯 ㅜㅜ
취직못해 죄송해요.....그치만 외주일이라도 하고 있으니 &......


바빠도 해 주세요.
※포스트 제목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로 할 것. 지뢰 배턴입니다.

▼ 보자마자 하는 바톤 ← 이것 중요
※본 사람 반드시 할 것… 바로 할 것.



HN:치비사루
직업:백수[외주일하고 있으니 반쯤 프리랜서??
병:가끔 죽어라 잠자기/요즘은 먹고나면 속쓰림
장비:인튜2[조만간 바꿀 예정]
성격:지멋대로....
말버릇: 괴성을 함께 발함.
신발 사이즈:길이는 235쯤인데 볼이 넣어서 245까지....
가족 : 현재 혼자 살지만 본가에 엄마,아빠,오라비


▼ 좋아하는 것

[색] 빨강.요즘은 검정이 좋음
[번호] 4랑 6 불길하다그러니까 더 좋음...?
[동물]포유류의 새끼때는 다 좋음. 현재는 냥이가 젤땡겨
[음료]맹물이든 머든 수분은 다 좋은데 지금은 레모네이드
[소다]...소다수???
[책] 요즘은 그냥 닥치는 대로 읽는 중. 자료집읽는거 좋아함
[꽃]작고 향기좋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꽃인데 .....이름모름.
[휴대폰은 뭐야?]작아서 좋은 슬림슬라이드.
[컴퓨터 없이 살 수 있어?]....살아봤는데 당장이라도 새거 살의향이 생겼음...
[난투에 참가한 적 있어?]없는듯.
[범죄 저지른 적 있어?].........어이
[물장사/ 호스트로 오인받은 적 있어?]이 얼굴로 그런거 오인받는 것만으로도 범죄... 
[거짓말 한 적 있어?]가끔 자기도 모르게 쓴다고 함. 무서우면 그럴 때 많음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사랑은 모르겠고 좋아함정도라면 한두번..... 그떄 다이어트해서 20키로쯤 빠진적 있음.
                                         [현재 원상복귀]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전 아직 순결합니다.  뺨 깨물린 적은 있다.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가지고 놀 마음도 없다.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난 그정도로 성격안나뻐..
[이용 당한 것은?] ........꽤 많을껄........
[머리 염색은?] 샛노랗게 해보고 싶은데 그럼 취직 안될꺼 같음... 지금은 결 상해서 다 잘라내고 길러서 검정.
[파마는?]하고 바로 아줌마 소리 들었어.....
[문신 하고 있어?]해보고는 싶은데 아프다 그래서... 헤나로 만족.
[피어스 하고 있어?]귀걸이는 했는데 안아프면 하고 싶음.
[컨닝 한 적 있어?] .....쪼...쪽지시험에서.... 한문 취약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편이야?]좋아하지만 타기직전에는 도망치고 싶음... 비밀이지만.
[이사갔으면~ 하는 데 있어?]가끔 벌레없는 시골에 이시가고싶음.
[피어싱 더 할 거야?]귀걸이라면 더 할 의향이 있음 3개쯤...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가끔 뜬금없이 다 치우고 또 내버려두고의 반복
[글씨체는 어떤 편?]어릴 때 글쓰기반 들어가서 교정되었음. 지금은 지멋데로.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농
[운전하는 법 알아?] 따야한다는 말이졍... 일단 이번 외주끝나고 시간나면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아마 초딩때 한번쯤은 하지 않았을까.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모형은 지금도 가지고 있고 지금도 더 가지고 싶어하지만
                                       ... 아 진짜는 외삼촌이 경찰일 떄 만져본 일 있음.
  [지금 입고 있는 옷]흰티에 초록색 조끼니트긴거에 까만 미니레이스스커트에 회색/검정색 줄무늬 레깅스
[지금의 냄새는].....뭔 냄새...?
[지금의 테이스트]입안이 껄끄러움
[지금 하고 싶은 것]그림그리고 싶은데 일단 자야 내일 외출함.
[지금의 머리 모양]올림머리
[듣고 있는 CD]맘마미아!!!!!!!!!!
[최근 읽은 책] 필라멘트
[최근 본 영화]가장 막으로 본게... 아지랑 본 이글아이 내일 또 뭔가 보고싶지만...
[점심]밥조금에 김치찌게조금.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엄마.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첫사랑이랄까 예전에 겜동아리 있던 사람인데 지금은 좋아했는지 모르겠음.
[아직 좋아해?]..........어이
[신문 읽어?]네입허 뉴~스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없엉. 내 주위는 ......
[기적을 믿어?] 기적이 이뤄져서 날 취직하게 해줘
[성적 좋아?]공부 못함. 흥미 있는 일이 아니면 금방 때려침
[자기 혐오 해?]가끔 밤에 자기 전에랑 혼자 뒹굴고 있을 때 가끔이지만 진짜 발광하고 울고싶음. 
[뭐 모으고 있어?]모으는 수준까지는 못가므로 패스. 
[가깝게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최근에 가장 가까운 친구는 아지 ★
[친구는 있어?] 응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ㅎㅔ??

우후후후후후훟후후,............................만일 낚인 분이 계시다면 죄송 ㅇ>-<
그치만 없겠지...?


휴학 결정했습니다.

by chibisaru | 2008/10/19 01:01 | 테스트/바톤 | 트랙백(1)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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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RON HEART☆ .. at 2008/10/19 03:32

제목 : 잠시 글 쓰는 것을 그만 둘까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 시피, 저는 글 쓰기 이전에 체육학도입니다.요즘 소설관련 일 때문인지 자기 자신의 관리에 너무 소홀해 진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글 쓴다고 운동을 게을리 했었던 탓인지 다른 후배들이나 동기들과의 격차가 너무 심하게 벌어졌어요. 같이 실기시간에 수업을 들으면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 다른 녀석들은 540도 발차기를 밥먹듯이 가볍게 하지만, 저는 그거 하나 하려면 별에 별 노력을 다 해야 해요.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면 하......more

Commented by 아이스모이 at 2008/10/19 01:23
예상은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문답업어갑니다!
Commented by chibisaru at 2008/10/21 19:14
ㅎㅎㅎㅎ 낚이셧꾸나~
Commented by 자련 at 2008/10/19 01:40
살짝 낚였었음OTL
Commented by chibisaru at 2008/10/21 19:14
이럴스... 선배님을 살짝 낚다니 이건 대어...?!?!?
Commented by 사다메 at 2008/10/19 02:31
컥, 제길 -_-;;;;; (퍼덕 퍼덕)
Commented by chibisaru at 2008/10/21 19:14
호호호호호[<<]
Commented by 티에라바다 at 2008/10/19 04:02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
한동안 제가 딱 저 생각해서...
저 순간 제가 쓴 줄 알았어요-0-!
일본은 아니구.. 딴 나라겠지만요;
Commented by chibisaru at 2008/10/21 19:15
ㅎㅎㅎ 진짜 한때 생각했던 일...이죠
Commented by 종민 at 2008/10/19 14:06
핫;
하지만 스스로가 원해서 관둔게 아니라,
주변의 압력으로 관두게 되면 정말 슬플꺼 같네요.ㅠㅠ
Commented by chibisaru at 2008/10/21 19:15
그렇죠 ㅜㅜㅜㅜ 전 아직 부모님께 저 소리 듣고 있어요 /담배
Commented by 기린 at 2008/10/19 16:37
펄떡펄떡!!!
Commented by 여신 at 2008/10/19 21:08
헉 기린님?
Commented by chibisaru at 2008/10/21 19:15
이럴수가!!!
군대 있을 사람까지 낚았어?!?!?!?!?
Commented at 2008/10/19 21: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ibisaru at 2008/10/21 19:15
옹옹
Commented by 하루치 at 2008/10/20 13:52
하각;;; 경험자라 제대로 낚였네요...
밟은 지뢰는 조만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chibisaru at 2008/10/21 19:16
ㅎㅎㅎ 겨...경험자 ㅇ<-<........
하루치님의 지뢰는 어떤걸까요 [<<야]
Commented at 2008/12/17 00:49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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