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링스팸 전화 잡담



조선일보 - 폰사용자 낚는 ‘원링스팸’, 참다못해 소비자가 나섰다

오늘 아침 네이버뉴스에서도 본 내용이지만
이거 정말 악질이다.
오늘도 아침에 한통이 왔다가 끊어져서 엄청나게 신경이 쓰였다.
솔직한 말로 전화가 한번만 울리고 끊기면 무진장 신경 쓰인다.
하루종일 마치 목구멍에 걸린 생선가시처럼 사람속을 박박 긁어놓는게 이거다.
그렇다고 전화를 하자니 모르는 번호인데다가
하도 요즘은 원링이 기승을 부려서 고민이였는데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 너무 고맙고 한편으로는 정부는 뭐하냐 라는 생각이 속속 고개를 치켜든다.

게다가 원링도 다양해 져서
방금전의 전화는 02-6408-8000이라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뭐지 하고 받았더니 내가 전화를 걸고 있는게 아닌가.
욕을 하며 얼른 전화를 끊었지만 정말 찝찝하다.

이런 악질적인 원링 혹은... 이번 이 전화는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곘지만
어쨌건 이런 전화는 좀 근절되면 좋곘다.
지들이야 홍보니 어쩌니 하지만 머릿속에 남는건 이런 ㄴㄱㅁㅆㅆㅂ다.
전에 음식물쓰레기 건조기인가 준다고 전화온 현대 씽크어쩌고 하는 것도
주소지 잃었다 주소 불러라 하는 식의 상술을 쓰더니
이제는 아예 내가 전화를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전화걸고 있게 만들다니.
이런 뭐같은 전화들이 근절되는 날은 언제 올까.
이럴때면 진짜 친구 이외의 모든 폰번호 수신거부 라는걸 만들어서 걸어 버리고 싶다.
가뜩이나 전화도 문자도 안오는데 원링으로 월척이 되는 기분이라니...

덧글

  • 하지다 2007/10/02 12:01 # 답글

    전화를 걸고있는;;;;;뭐지 아놔;;;;그런거 개발할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일을 쫌;;;;;;
  • chibisaru 2007/10/02 13:36 # 답글

    나도 초 당황... 분명히 전화가 울어서 받았는데 신호가 가고 있어.......
댓글 입력 영역